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슈퍼 아머 (문단 편집) === 하이퍼 아머 === 슈퍼 아머의 상위 버전. 슈퍼 아머는 맞으면 동작이 끊기지 않을지언정 살짝 멈추면서 짧은 경직이 들어가거나 몇대 맞으면 풀리지만 하이퍼 아머는 맞았을 때 경직이 없거나 매우 짧기에, 슈퍼 아머 상태에서 얻어맞으면 엄청나게 경직이 걸리는 다단 히트계 공격도 무섭지 않다. 그리고 보통 난무계는 처음 공격만 들어가고 나머지는 발동 자체가 안 되는 식으로 씹어버리는 경우가 많으며 슈퍼 아머 상태에서 피격되면 방패나 방어막 같은 이펙트가 뜨는 게임이라도 하이퍼 아머 상태에서 맞으면 히트 이펙트 외에 아무런 이펙트도 뜨지 않는다. 슈퍼 아머의 단점을 많은 부분에서 보완한 아머라고 보면 된다. 하지만 보통 이런 항시 하이퍼 아머 계열은 캐릭터 중에서 이동 속도가 제일 느리다거나, 점프가 낮다거나, 아예 가드를 못한다거나 등의 페널티가 큰지라 고수 앞에선 그냥 샌드백.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의 메카 [[장기에프]], 마블 VS 캡콤의 숨겨진 캐릭터 버전 [[워머신]], [[멜티 블러드]]의 '제 7성전 모드 [[시엘]]', 스트리트 파이터 5의 아비게일(메트로 크래시 모으기)[* 이쪽은 슈퍼 아머 99겹이라 약간 개념이 다르다.] 등이 이 하이퍼 아머에 해당된다.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에서도 보스들이 이런 사양을 장착하고 나오는데, 아군이 두들겨 패는 도중에도 (보스의) 공격이 중단되지 않고 공격을 날리기 때문에 심히 위협적. 그래서 강력한 보스들이 이것을 장착하고 나오면 그야말로 악몽이 된다. [[디펜스]]에서도 간혹 적들이 들고 나오는 속성인데, 위의 예시들만큼의 개캐까진 아니지만 '''닥치고 화력전으로 가서 최대한 빨리 녹여야 하는 유닛이다.''' [[카툰워즈]]의 날아다니는 소악마나 붉은 용기사, [[냥코 대전쟁]]의 대광란 고무 등이 대표적인데, 후자의 경우 강제넉백 능력을 가진 유닛들이 있어 강제로 밀어내는 것이 가능하지만 전자의 경우 '''그런 거 없이 있는 대로 화력을 갖다부어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